- 한국인 스탭이 있어서 좋았어요~ 같이 이야기도 많이 하고, 맛집도 소개해주고, 좋은 전망대도 소개시켜줘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아여 :) 한국인 스탭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, 서비스가 좋았어요. 저 아침 일찍 떠난다니까 원래 아침 8시부터인 조식을 7시부터 준비해주시더라구요~! The staffs were nice. They prepared the breakfast 1hour earlier for me! - 에어컨이 있어서 매우 시원했아요~ There was air conditioner :)

- 여성전용 도미토리로 예약했는데, 혼성으로 방을 잘 못 줬어요. 그래도 미안하시다고 서비스도 굉장히 잘 해주셨어요~ They give me the wrong room T^T - 시설이 조금 낡은 편이에요. The hostel is a little bit old.

키친이 있어서 해먹을 수 있었고 조식도 괜찮고 특히 직원이 제일 친절했어요!!! 물어보지 않았는데 지도를 꺼내서 전부다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영어지만 우리는 듣기는 되잖아요?ㅋ 제일 친절하고 좋았어요^^ㅋ

짐을 보관해주는데 돈을 받더라구요.. 1인에 2유로인가 4유로인가ㅠㅠ 이게 제일 아쉬웠네요.. 떠날땐 더있지 말고 바로 가요~